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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페이스북 기반 캐주얼 게입니다 분야 국내 첫위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7. 16:56

    전 세계 이용자는 연인원 8천만 명. 연평균 63%의 매출 성장.얼굴책을 기반으로 한 캐주얼 게이지다. 분야에서의 국내 1위의 작은 기업이 어딘지 아세요?해외 쪽이 더 유명한 국내 게이 다 회사.그것은 바로"쿡 앱스(CookApps)"이다!​ 쿡 앱의 대표, 박성민 동문(PMBA 14년 입학)을 만나고 보았습니다.박동문이 KAIST 경영대학 프로페셔널 MBA를 선택한 이유와 이를 통해 얻은 것이 무엇인지 인터뷰를 통해 최근 확인해 보세요!


    페이스북 기반의 캐주얼 게이입니다. 분야 국내 No. 한 중견 기업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한 '쿡 앱스'는 어떤 회사?​(주)쿡 앱스 대표 박성민 동문(KAIST Professional MBA석사 하나 4년 입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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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개발사 '쿡앱스' 대표 박성민입니다. 회사를 운영하고 10년 정도 되었습니다. 2007년도 대학 3학년 때 들었던 데이터베이스의 수업을 계기로 개발을 시작하게 되고, 1년 반의 아이템 검증을 거친 뒤(뒤)2010년 1월에 법인을 설립하고'쿡 앱스'의 운영을 시작하게 되었다. 쿡앱스는 페이스북과 같은 오픈 플랫폼을 기반으로 게임을 제작 운영하는 캐주얼 게임 개발사입니다.​​


    창업 당시 페이스북이라는 SNS에 자신이 있었는데, 수업 과제 중 페이스북 오픈 API를 이용해서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과제가 있었습니다. 이때 페이스북에 '당 하나의 운세' '당 하나의 별자리'와 같은 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이를 시작으로 소셜 플랫폼 이용자에게 운세, 별자리 운세, 전생조사 같은 정보를 공급하고 공유 기능을 이용해 친구들과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기술적인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높지 않았기 때문에, 고란 서비스에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했습니다. ​​​


    창업 당시 대한민국에 있는 SNS는 싸이월드, 네이트 정도였기 때문에 페이스북을 많이 쓰는 해외 사용자를 노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초창기에는 광고도 거의 하지 않았고 바이럴이나 SNS를 이용한 소셜 광고도 모드였습니다. 그리고 한 친구가 입붔지만 당시 두 이상 친구에게 통지가 본인 공유할 수 있는 기능을 넣어 이것이 Facebook을 사용하는 다양한 해외 이용자 사이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이 되었습니다.​​


    대학 때 함께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하던 공동창업자와 이 일을 함께 시작할 때부터 외부 자본 조달 없이 앱을 만들어 수익을 올리려 했다. 대부분의 사람이 사업모델을 소견할 때 가장 빨리 투자가 나쁘지 않고 기술과 같은 외부 자원조달 등 매우 큰 소견을 하고 있지만 우리는 사업을 사업이 아닌 장사라고 소견했다. 어린이 애플리케이션을 만드는 데 드는 간헐적 경제적 비용을 이미 계산해 어린이 애플리케이션을 내놓을 때는 당장의 수익이 나빠져야 합니다라고 소견했다. "연구 생산, 판매까지의 기간을 매우 짧게 보고 최대한의 저가로 하려고 했다. 거기에서 과정상의 불필요한 부분을 줄일 수 있고, 단기간에 빠른 개발이 가능해져, 이러한 점이 성장의 토대가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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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심 때 때 2시 노노'은 가장 자랑하고 싶은 복지 이프니다니다. 1태 테러의 점심 때는 부작용이 존재합니다. 밥을 먹는데 가끔을 정말 거의 다 쓰고 웹서핑을 조금만 하려고 하면 근무시에 다가와서 눈치를 보게 됩니다. 역시 회사로서도 당연히 업무 때까지 다른 일을 할 수 있다는 인식이 생깁니다. 그러나 점심 때 로이 2테테로면 추가로 졸음을 쟈고 나 스포츄울 할 수도 있고, 병원을 바구니 내 개인적인 업무를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겨궁무테테로에는 효율이 올라갑니다. 추가로 해 보고 싶은 직원 복지는 자율 출퇴근제입니다. 하지만 아직 도입하지 못한 이유는 내부적으로 규합된 규칙이 뒷받침돼야 시행할 수 있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즉, 선행되어야 할 문화가 있는데 갑자기 제도를 먼저 도입하면 회사가 무너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창업하고 6년차 만큼 한계를 조금 느끼었습니다. 시행착오로 터득하고, 해답은 얻었지만, 어느 순간 효율성 측면에서 굳이 하지 않아도 되는 시행착오를 많이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다른 조직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고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으며 사업과 병행할 수 있는 과정을 찾던 중 KAIST 경영대학의 PMBA 과정을 선택하게 됐다. PMBA 과정을 통해 실제 사업을 진행하면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례를 미리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전에는 회사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직접 경험하면서 해결했어요.PMBA 과정을 다닌 암에는 사건이 발생해도 당황하지 않고 감정에 여유를 가지고 이슈를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회사의 미래 전략적인 측면으로는 다양한 IT분야, 비IT분야의 사례를 학습하면서 미래에 대한 예측이 점차 정확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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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업은 현실입니다. 대부분의 창업자들은 자본으로 시작하지 못하고, 확실한 아이템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비즈니스 마인드 세트를 할 때 조금 가볍게 가지고 가고 싶습니다. 처음에는 장사라고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어떤 제품이 자신의 서비스를 출시하려고 할 때, 그렇게 많은 비용을 들여서 하지 않고 MVP를 돌려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아내의 실음에서 성공하는 일은 거의 없기 때문이죠. 저의 경우에도 대학생 시절 창업을 할 때 1년 반 동안 간단한 아이·케이션을 200개 만들었습니다. 하루에 2~3개씩 만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양이 질을 이긴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올바른 스토리를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내가 재공할 수 있는 것이 사용자에게 올바른 스토리가 필요했는지를 알고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 ​문 프런티어 김태선 기자(사회적 작은 기업인 MBA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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