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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f/w 런던 패션 위크 남자 스트릿 패션 스타1 엿보기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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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의 매일 패션쇼는 이미 시작이 되는데요.​ 2020년/겨울 맨즈 패션 위크 런던 스트리트 패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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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검정색은 컬러풀한 것이 정내용에 잘 어울리는 것 같다.레이어드를 해도 컬러를 포인트로 넣으셨네요.핑크만으로 원 포인트 컬러 코디를!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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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님과 대범해서 이 군을 매칭, 아우터는 레드로 일명 파르파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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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 청포도와 오렌지의 콜라보레이션? 굉장히 유쾌한 코디와 두 분의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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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이건 옷을 아무렇지도 않게 입는 저도 쉽게 도전하기 힘들것같아요아직 저도 서울에 자주 가지만, 이런 코디를 하신 분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요.니트 조끼를 아웃터 위에? 정말 기발합니다.당신은 믹스매치의 귀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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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저번 유행 중에 하본인 쇼트패딩푸짐한 패딩이 무척 따뜻해 보이네요.분명히 익스펜시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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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뭐야? 그린라이트? 사파이어 그린계열의? 소음 잘 보면 점프 같기도 하고, 그냥 투피스 셋업으로 맞춰 입은 것 같기도 하고, 아래 사진이 없어서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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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핑크가 주류인가?^;; 난 핑크는 없는데.속옷을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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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새침한 오빠눕힌 크로스백이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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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멋지다.. 저런 중년이 되고 싶다.. 남자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타일 중에서 예쁘지 않은 사람클래식 무드의 코디 장발의 무심하게 쓸어낸 헤어스타일이 정스토리 풀렸는지 나쁘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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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거 뭐야? 걷는 오토쿠출하죠?w피도라를 2개 죄인.거기에 그 네온 오렌지는? 텀블러.나는 쵸소움에 3단 우산이라고 책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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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으로 포인트를 준 유쾌한 표정의 패션 피플 수염이 정말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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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인도 누군가 찍어줄게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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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게 스틸릿 피프슨이야 w sound 편해도 자기가 오면 지금 바로 스텝을 밟을 수 있을 것 같은 프리스터 하나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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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들 대화 들어가고 싶어근데 영어를 잘... 나쁘진 않아.스투미츄!!!! 브로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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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린룩? 이거 여름 코디에요?겨울에도 그렇게 코디해서 모자와 티 셔츠에 맞춘 마린 룩 스타 1번 타스 워터 남자네요.이거는 한번 저도 도전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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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색으로 톤온톤 코디를 했네요. 물건인데, 이건 좀 추워 보여요.컬러가 밝은 것처럼 겨울에는 소재를 잘 고르는 것 같아요.솔직히 패션에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자신의 개성과 개인의 취향을 포효은하는 수단 1만, 남의 시선을 의식하기보다는 본인만의 개성이 돋보이는 것이 그것이 진정 나 답게 있었잖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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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아!!!! 과연 저건 페이크일까? 리얼한가?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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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분은 얼굴이 그냥 가늘네요. w 악세사리를 괜찮은 하시그아인이네요! 저도 핵 나쁘지 않아요.어딘가에 남는 악세사리가 있으면 저에게 버리세요.


    남성 머리뿐 아니라 패션, 심지어 메이크업까지 관심거리다.맨즈 그루밍 토머스 뷰티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남두박사 임사부의 글을 썼습니다.후후 ​#맨즈 패션#남성 스트리트 패션#2020fw스트리트 패션#런던 스트리트 패션#패션왕#런던의 남성 패션#남자들의 코디#청춘 코디#외국 남자 겨울 코디 조사#외국 남자들의 패션#청춘 미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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