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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로그 시작 + ASUS 노트북 개봉기 (X5하나2DA-BQ475)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13. 03:41

    자신의 개인 블로그를 만들어 Sound를 쓰는 글이었다.나도 블로그를 시작할 줄은 몰랐어.현재 휴대폰의 사진첩 만큼 만 7000장이 있고 외장 하드에 여행 사진 등 만장이 있다. 사진을 정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다가 사진을 정리하기 위해 블로그를 하면서 일상을 기록하기로 결정했다.그런데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글재주가 있었던 것은 노트북이었다. 중학교 때 엄이가 아내 sound로 노트북을 선물로 주셨는데 그 노트북을 약 7년 정도 사용하고 요즘은 맛이 갈 정도로 늦어졌다. 그래서 상념 끝에 사비로 노트북을 사기로 자결했다. 노트북을 사는 순간 제 통장 잔액은 바닥을 쳤지만 후회하지 않아요(솔직히 조금은 해요.웃음)​ 새로 산 노트북에서 블로그를 만들어 느끼는 바에서 19년도에 대학 1,2학기 다니고 앞의 노트북에서 과제를 한 내가 아주 작은 강아지였다. 과거 노트북에 대해서 조금 TMI을 하면 노트북을 차고 약 5분간은 아무 것도 이야기라고 기다리지 않으면 안 되는 5분 후에 인터넷 창을 열면 기본 10초 이상은 걸렸다. 이 정도 설명으로 충분하다고 봅니다. 쟈싱눙 사망 직전의 노트북에서 1년을 끝까지 달라붙어서 대학 생활을 하는, 덕분에 인내심을 키울 수 있었다. 최근부터 블로그를 시작하기 위해 산 노트북을 소개하는 겸 개봉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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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은 게이더를 하지 않고 주로 문서 작업, 블로그 작성, 넷플릭스, 인터넷 검색 등 기본적인 것만 하기 때문에 고사양 노트북은 필요 없을 것 같아 비용과 비용 비용을 겸비한 이 제품을 구입했다. 내가 게이더를 안하는 이유는 금방 질리고 자신감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못하기 때문에 ᄏ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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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트북 전원을 켜고 바로 사용하려고 했는데 프리도스 제품이라 윈도가 안 들어와서 제가 수동으로 설치해야 했어요. 기계치인 자신은 상당한 멘붕에 빠졌다 그러므로 쟈싱 눈 인터넷으로 검색을 했는데 도저히 이해 못하고 유튜브에서 윈도 다운로드 관련 영상을 한 최초의 0개 정도 본 것 같다. 저는 한 번에 성공하기 위해 영상을 정독하면서 댁을 따라했습니다. PC컴퓨터에 원화 도우 첫 0을 설치한 뒤(뒤)USB에 설치(하를 담아 노트북에 연결하고 다운로드 하니까 내가 생각하는 초기 화면이 자신 왔다. 이것(쟈싱하는 데 2시간도 걸린 것 같다. 내가 기계치라 그렇지 어떻게 30분부터 첫시간 내에 끝날 것 같다.저는 앞으로 시간날때마다 블로그를 취미로 삼으려고 합니다.(웃음) 아마 주로 쓰는 글은 국내, 해외여행 간 곳과 나만 중심일 거야 )​​​​


    글마다 마지막 부분에 내가 좋아하는 노래를 소개한다. (일본 투고니까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를 골랐다.) 이상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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