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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 홀로 필리핀 세부 자유여행 하나일차 ; 스킨스쿠버 자격증 도전, 확인
    카테고리 없음 2020. 1. 16. 12:50

    필리핀 세부 세부 여행 하루 다음 20일 5일 하루에@시호스 다이브 숍 9월 퇴사, 앞으로 퇴사자 인 더 하우스가 되어 버린 나.물론 부끄럽지 않게 나 자신의 놀잇감을 가진 나에겐 필생의 과업이 있었다.스킨스쿠버다이빙 자격증 취득! 그러기 위해 주준생 시절부터 동네 시민운동관에 가서 열심히 수영을 배운 건 아닐까?접영까지 마스터했으니 최근에 바다에 도전할 만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원래는 물에도 서지 못하는 잼병이었다) 무서워...하지만 제주도 여행에서 체험다이빙을 성공한 후, 조금의 자신감을 얻은 자신은 본격적으로 다이빙 자격검색에 들어간다.나는 때로는 많고 여유도 있어서 또 해외가 좋지.. 게다가 대한민국은 요즘 겨울이 아니야? 태국의 코타오라는 다이버들의 섬이 가격이 싸구나.다이빙 자격증을 따려면 동남아시아가 최고지 뜨겁게 정보를 모아보았다.이곳저곳 비교하며 고민을 거듭한 끝에 최종 선정된 목적지는 필리핀 세부! 사실 세부가 어디 자신인지도 몰랐던 자신(옛날 무한도전으로 길이가 무슨 미션 성공하면 세부여행 보내줘! 라고 제작진들에게 스토리 하고 있는걸 본거 빼고는 세부에 대한 지식전무) 일단 자기들 스스로 라랑 가깝고, 바다가 있고, 물가도 싸고, 영어가 통한다고 해서... 팍팍팍한 항공권부터 매긴거 같다. 하자 투어에서 적당히 싼 거 찾아서 산 것 같아사실 타고난 아내로 해외에 나가는 것이라 할 일이 많았다.일단 여권만들기.. 전에 신분증 만들기...ᅲ지갑을 잃어버려서 일년 반 동안 말썽없이 살았는데...(클럽은 어떻게 된걸까? 요즘은 만들어야 합니다...! 신분증을 찍어서.. 요즘은 귀을 다 보이도록 찍지 않으면 하드웨어뿐?그래서 잘 한장 찍고 신분증/여권용에 일타 2 피했습니다.면사무소에 가서 다시 신분증을 받아왔고, 그래서 시청에 가서 여권을 신청했어요.생각보다 모든 것은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자주 내가 게으름을 피운 것으로... 하지만 여권 발급 비용은 좀 비싼 것 같네! 그래서 제 스스로 짐을 싸기 시작했어요. 일단 큰 캐리어 사야하고. 하드를 사는지 소프트웨어를 사는지 고민을 망이헷우 자신 어차피 물건 함부로 쓰다 사람인 무엇이든 상관 없다는 생각에 텐 바이 텐에서 세일하는 24인치 하드 경력을 올렸다.집 구석에 있는 비키니는 입을 수 없으니까(일하는 중에 몸무게 급속 증가) 원피스 수영복도 하자신 착용하고 멀티탭이라니 세세한 것.. 세부여행 카페를 오가며 정보를 얻었다. 하지만 제주도 때처럼 열정적인 방표는 없어요.나 혼자 떠다니깐...(누워서 둥실둥실 떠서 잘 수 있는 큰 일) 나는 뒤늦게 깨달았다. 세부에는 비치가 없다는 것을... 에메랄드빛 바다, 쭉쭉 뻗은 팜트리, 새하얀 모래사장, 부서지는 파도와 작열하는 태양... 세부는 여기에 모래사장이 없었던 것이다! 정확하게 스토리를 하자면 리조트에 붙은 인공비치뿐.다이빙샵에 숙박하는 자신은 모래사장에서 바쁜한을 즐길수 없다는거.....(튜브도 살필요없는 소리) 그것도 모르고 끄고 시작했네^^ 망할정도의 정신적 충격을 받아봤자 어차피 바다는 거기서 거기야... 끝까지 말소리를 조이고 유명리조트는 거의 매일 바뀌면서 자유이용권 같은게 있어서 마음만 먹으면 사유비치 사용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검색 완료한 후, 처음으로 안도하고 준비를 하고 자신에게 간 www다이빙샵은 요로욜로 검색 끝에 세부 막탄에 있는 시홀스다이브샵으로 정했습니다.아무래도 생명과 직결된 코코운동이라고 생각해서 반드시 한인샵에서 제대로 배워야 할 것 같아.. 하는 마소리에 숙소도 있고, 샵에 수영장도 붙어있고 교육도 되고, 어쨌든 잘 안돌아 다녀도 될 일이 조앗소리.게다가, 후기에 의하면 여기 식사이놈 쟈신 맛있다고 해서... 네....( 마른 세수)국내에서 카카오 톡에서 예약 신청한 이후에 5만원의 예약금을 사전에 계좌로 지급했습니다 5박 6일 오픈 워터+어드밴스 패키지이지만, 숙박, 음식, 교재, 자격증, 쟈은비렝에 가면, 공항 픽업 다 좋아서 이정 도면 그에은츄은?!?!?(공항 드랍 신청은 추가금을 해야한다) 어쨌든 내가 생각하는 것과 같은 필수 여행 준비물이다.여권 2. 왕복 항공권 3. 여행자 보험(그러니까 단식) 하지만 하지만 일 여행이라고 해서 열심히 포장을 하면서 이같이 사진도 한장 남겼고 나.왜 이렇게 꽉 찼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나는 기분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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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나는 이렇게 열흘쯤 생아이 1해외 여행을 열고 나쁘지 않고 겐 이 중이 세중이 길거리에서 맞지 않도록 조심하라고 무서운 경고?을 했지만 아랑곳 않고...나는 당연히 잘 될거야 ...아래 여정에 의거하여 나쁘지 않게 밤비행기로 인천을 떠나지 않게 된다.세부와 데힝 민국의 시차는 1가끔.(세부 사항이 1시 노노 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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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해외 여행이니 만큼 사람들처럼 면세점에서 가득 올려야 한다고 충고했지만 본인처럼 가방도 시계, 전자 제품으로 흥미 없는 사람들에게는 1도 안 되는 소리였음.하여튼 잊어 버리고 깨지는 것, 좋은 일 주의 하는 요가 1도 없어..(교루이야키 무리하게 화장품 몇개를 사긴 했습니다)1단 서현 역에서 공항 리무진에 타고.. 한 시기에 걸쳐 인천공항에 상륙했습니다.화목한 부부와 따님을 회본인으로 마지막 밥으로 지하로 고고싱! 태국음식을 먹었는데 사진은 없어요.. 엄청 맛있었어?뿌직뿌직 누들아.. 어느 3개 정도로 만들어 먹었는데, 마음 전부다 맛있었다. 인천 공항의 맛집으로 임명 21시 55분 비행기를 타야 하니까(국제선 에쵸움다 두근 한두 때 때는 전에 면세점에 들어간 것으로 보인다.하지만 나는 사지 않는 것을...라고 소견한 본인 면세점에서 바보 디를 단일 문제 만다!모르핀과 맛 파카디이라니 매력적인 것을^^(이 술은 이후 제주 할발슬과 함께 속으로 사라짐)세부 세관이 위스키 1개 담배 1상자 끝으로 ㅠ 담배는 필요 없고 술이 본 사람 몇갠가 문제이라고 생각되었지만, 네, 그동안...제주도에 갔을 때 제주 항공을 이용해서 이번이 두번째였다. 그런데 제가 4~5시 테러 전에 도착해서 체크인 해서 그런지?비상구가 있는데, 그거 괜찮냐고 해서, 덥석 물었다 OK 비상구 자리가 넓고 편해서 거기에 앉으려면 추가요금도 낸다는 말을 어디선가 들은 것 같아서.. 똑똑한 본인.. 들은건 많고 본인.. 아무튼 생각외로 앉으셨고 필리핀에 고고신 하셨습니다. 물론 기내식은 없고, 객실승무원이 종이컵에 물을 담아 쟁반에 여기저기 본인때 한잔 사는 정도 ᄏᄏ 본인은 뭐 원래 저가항공 잘 안챙겨서 상관없다.*여행 때 유용한 본인의 장점:1. 저가 항공 OK 2. 싸구려 숙소 OK(둘다 경비 절감에 아주 나는 좋다) 단점은... 앙겔 지수가 많이 높다는 말이지. 그중에서도 술값 .......날아서 세부막탄공항에 도착! 악명높은 세관의 이야기를 들어서 면세품을 넘겨주자마자 빽빽이 뜯기고 몸만 빽빽이 들었다. 어차피 산 것도 별로 없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KOREA의 여행자들이 양손에 발리 면세점의 "봉달이"를 들고 있는데 말할까 고민도 했던 너와 본인과의 거리가 본 먼 관계로 그냥 가만히 있기로 했다.대체적으로 면세점 봉달이는 100카피.센트니까 바보같기도 하고 비행기 안에서라도 포장을 뜯는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다. 그래서 커플로 온 선글라스를 낀 여행객도 붙잡는 것을 보았다. 캐리어까지 다 열어보라고 말했었어.. 신혼여행처럼 보인다면 타깃이 되는 것 같다.본인은 기름진 얼굴로 꾸벅꾸벅 졸라서 오리발을 들고 너덜너덜 등장했으니 그들의 아웃오브안중^^ 철저하게 면세품을 놓고 간 것이 부끄러울 정도로 노흥맛이기도 하고... 공항은 작지만 느릴 때에도 북적거렸습니다. 나는 공항에서 유심침을 바로 교체하고 환전은 하지 않았습니다. 돈은 100달러짜리 지폐에 서현 역 국민 은행에서 대충 환전한다. 어디가 환율 좋다고 하던데, 내가 몇천만원씩 쓰는 것도 아니고... 내 마음과 마음이 편안하면 장 텐...유심침하는 부스가 작은 2개가 있는데(본인 가는 길까지 즉시 발견되었음)제가 밤 도착할 때도 모두 열고 있었다. 저녁 비행기 도착이 많으니까 그런 곳이 유명한?통신사?그러니까 줄이 길었지만 그대로 옆에 사는 아무개 본인에 10일 퐁퐁 불똥. 걍 짧은 곳에서 사세요. 가격 똑같은 *TIP: 처음 살 때 첫 여행기간 모두 커버되는 유심칩을 사는 것이 좋다. 1단 몇 만 사용하고 본인의 중에 하봉잉 더 살까? 이러면 본인 안에 머리가 아파진다. 1주 1여행이라면 갸은 열흘 짜리 사는 게 여러가지 이익 1정도. 본인 51의 문제, 본인 사이에 쇼핑몰에 다시 사러 갔지만 레알 후회했다. "유심칩 밑본인을 바꾸는데 가끔 낭비...이 이야기는 본인 안에......TIP : 세부의 막탄공항 유심칩 가게에서 달러 받는다. 대신 소액권으로 내야 한다.*TIP: 와이파이 에그? 국제 로밍? 이런것보다 유심칩이 더 낫다 해외 로밍은 무엇을 한 2~31걸 교은우에만 좋게. 전화까지 한다면, 꼭 유심칩을 사세요. 여러분 필리핀 번호를 딸 수 있다어쨌든, 이렇게 준비를 마치고 공항 밖으로 본인입니다. 무더운 열기가 느껴졌다. 이게 동남아인가~~~~ 하하하 씨홀스다이브샵에서 픽업본인 온 스태프들과 함께 에어컨빵을 타고 부룬다이브샵으로 향했다.비록 밤이라 어둡지만, 창밖의 풍경 그때그때 놓치지 않을게! 다는 마음과 모두가...친절한 스태프와 방에 도착하면 노리던 잉헤 감동적으로도 ㅋㅋㅋ 신축 리조트 1층 3인실의 방을 혼자 쓰려고 배분했다.아무래도 비수기라 사람이 없어서 그래.. 여자와 커플은 대체로 수영장동에 배정해주는 것 같아?자기 안에서 만난 외톨이 남자들은 바다 쪽 리조트에 머물던 남자들은 바다 쪽 리조트에 머물고 있었다.어쨌든 내 방은 좋다는 것을 깨닫자마자 깨끗한 방의 풍경을 사진으로 남겨보았습니다.안쪽에는 헝가스페이스와 화장실+샤워실이 있다.다같이 새로 만들어서 예뻐 오른손의 더블 침대에서 자어 갔다. 내가 1주 1이상 머무르는 동안 방에는 다른 손님이 오지 않았고...결론은...다 내니?TIP: 캐리어를 항상 잠금 상태로 세워둘 것. 화장실에 창문이 있다고 도마뱀이 가끔 출몰할 것입니다. 당황하지 말고.. 직원을 부르겠습니다. 내가 소물백색올리면서 카운터에 가면 직원들이 빗자루로 들어가서 출동해서.. 맨손으로 잡아주는 이게 바로 걸크러쉬^^ 도마뱀이 본인이든 뭐충이 본인이든 다 맨손 타격^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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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쨌든 나는 숙소에 잘 도착해서 여기저기 카카오톡을 날려(숙소 안에서 와이파이가 잘 된다. 늦었지만) 잘 씻고 그 후 교육받을 준비를 챡챡 하고 잠들다 처음 나가야해이렇게 세부에서의 첫날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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