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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영화추천] 톨걸 : 남자보다 키가 커도 괜찮아 전형적인 하이틴 감정 한 바가지에 색다른 맛 한 스푼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0.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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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 안녕하세요 모도리입니다금하나은행 넷플릭스에서 볼만한 영화를 추천하고 싶다.저는 하이틴 영화를 굉장히 나쁘지 않기 때문에 가끔 하이틴 추천 영화를 찾아보기도 해요.넷플릭스는 뭔가 주기적으로 하이틴과 로맨틱 코미디 장르의 영화를 새로 만들어 내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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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톨걸>은 얼마전 만들어져 유출된 영화입니다. 저는 거의 나오자마자 봤는데 전형적인 하이틴 느낌이었어요.그럼 제가 전형적인 하이틴 무비인 <톨걸>을 어느 부분에서 추천하는지 같이 볼까요?


    링크클릭을 하시면 예고편 동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영화<톨골>는 너무 너무 본 인게 키가 큰 여자 어린이가 주인공의 영화입니다 첫 85cm의 키를 가진 조디는 짧은 첫 6년 인생 메일 쵸쯔메쵸쯔울달은 사람들보다 크고도 댁.큰 키 때문에 놀림도 받고 스트레스도 받고 살아왔습니다. 윗층의 공기는 어떠냐는 가벼운 농후함을 물으면서 하루를시작하는건기본이고,가끔여러가지サム이된다는말을하는시작이되어도,조디의열쇠를안순간,조디는매력적인누군가로부터자신보다키가굉장히큰사람이되어버리는게첫살이였습니다.게다가 어릴 때부터 계속 변함없이 조디를 놀리던 성격이 아주 거지같은 학교 퀸카키와는 사사건건 부딪치고 있었습니다.이러는 동안 조디는 자연스럽게 어깨와 허리를 깊이 숙여 있을 정도로 우울했습니다.


    그래도 조디를 둔 당신으로 좋아해 주는 친구가 두 명 있습니다.한 사람은 조디에게 항상 괜찮고 나쁘지는 말라고 조언하는 패션감각이 특별한 파리라는 친구이고, 다른 한 사람은 어릴 때부터 조디를 아끼던 소꿉친구 잭입니다.잭과는 말도 잘 통하고 친하지만, 결함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포스터, 보다 키가 약 20센티미터쯤?(정확하지는 않지만!! 작다고 합니다. 하지만 절대 포기하지 말고 조디에게 사귀자고 합니다. 키는 상관없다고 잘해준다고 항상 얘기해요.(웃음) 조디는 거의 장난으로 받아들이고 전혀 진지하게 소견도 안 했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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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 평소처럼 잭이 옆에서 열심히 들이대는데 키(가조디보다)크고 잘생긴 전학생이 등장합니다.스웨덴 ??? 이였나... 아무튼 북유럽 국가에서 온 교환학생으로 이름은 스티커에요...조디는 드디어 자신의 운명을 만난 것 같은 기분으로 넋을 잃고 바라보고 있어요.조디의 모든 신경은 항상 새로운 전학생 스티그에게 쏠립니다. 하지만 멋있고 키가 큰 뉴햄버그를 여자들이 내버려둘 리가 없지요. 전학 간 하루부터 치열한 경쟁전이 벌어지지만 조이는 꼼짝없이 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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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승자는 조디의 영원한 숙적인 네가 됩니다.너는 전학생에게 관심있는 조디에게 너의 주제를 알라고 말해 다시 조디를 절망시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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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연히 스티그와 음악실에서 만나게 되고, 서로 이야기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 서로를 알기 시작합니다.조디는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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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부터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스포를 원치 않으시는 분은 주의해주세요.스포일러 있어요!!


    <톨걸>은 진짜 이야기, 전형적인 하이틴 영화의 클리셰를 따라가는 영화입니다.예쁘고 체격이 좋지 않은 여주인공, 키크고 머리가 좋은 남자주인공, 완벽한 여주인공들을 괴롭히는 예쁜 악녀캐릭터, 여주인공을 항상 이해하고 응원해주는 친국, 완벽한 여주인공이지만 유행이 없는 여주인공에게서 뭔가 특별한 것을 우연히 발견하고 끌리게 되는 이야기, 뭔가 잘 안되면 늘 함께했던 친국에 신경질적으로 싸우고 서로 모른척하고 냉랭해진 뒤 대화로 끝나는 것은 물론, 해피 퍼스낼리티와 사과!!저는 이런 진부한 클리셰를 싫어하면서도 좋아하고 하이틴 영화를 찾아봅니다. 영화 <톨걸>은 이런 클리셰를 가지고 있는데 조금 비틀어서 새로운 느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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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STUG와 Jack(딩클맨)의 진면목을 보여주는 장면은 우선 TESTUG라는 캐릭터가 소위"완벽한 남자"가 아니라서 좋았어요.물론 그렇게 해서 조디가 감정에 상처를 받지만 뭔가 현실적이잖아요.결국 스티그는 보통 사람이었습니다.스티그는 원래 착하고 평범한 남자입니다.하지만 스웨덴에서 미국으로 와서 스웨덴에서는 다른 유행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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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티그는 조디가 좋아서 끌리지만, 너와 사귀면서 얻은 유명세가 그것보다 더 갖고 싶었어요.그래서 조디를 좋아하고, 더 이상 너와 사귈 수 없다고 소견은 했지만, 자신이 가진 유명세를 두는 소견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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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가 잭(딩클맨)과 스틱의 밤에 대화하는 장면도 재미있게 봤는데, 스틱과 조디가 키스를 했어요.라는 말을 듣고 딩클맨이 울고 있는데 왜 좀 끈질기고 귀여울까.... 그리고 조디와 너 사이에 왔다갔다하는 스티그에게 딩클맨이 조언을 해줬는데, 뭔가 사심이 담긴 조언인데 그 얘기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은 조언. 사실 딩클만이 스티그의 유명세에 대한 욕심에 불을 지르는 역할을 한 것 같아요.스티그의 학교와 딩클만의 학교에서 스티그의 유행 정도가 어느 정도 다른지 알려주는 것도 딩클만이 했고, 조디가 예기해서 너를 선택해야 한다고 설득하면서, 지금 당장 예전 생활로 돌아가지만, 조금이라도 유행남 생활을 누리고 가라는 이야기를 합니다.딩클만의 대사는 조금 애매하지만 질투가 나서 그랬다고 생각하면 이해되지 않는 것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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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딩클맨은 약간 이 여자와 얽히는 거예요.얘랑 같이 홈커밍파티에 가자고 자기 혼자 먼저 얘기하는데 딩클맨한테 사실 자기가 좋아하는 애 있다고 담백하게 거절하거든요 근데 얘도 너무 담담하게 받아들이면서 그럴 줄 알았다고 누가 알았죠 그리고 쿨하게 자기는 오빠를 싫어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 세상 쿨한 여자인 거...괜찮지 않아도 자존심이 안 좋고 화날 수도 있잖아요.게다가 딩클맨과 스틱의 진짜를 가르쳐 주는 것도 이 칭구예요.굉장히 쿨하고 멋있다 여성 캐릭터인 것 같아요.왜 조금 차이가 나면 여주인에게 원한을 품고 나쁜 짓을 하는 애들도 있잖아요.물론 영화의 러닝타이더다.가끔은 그런 얘기까지 할 수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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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제가 정말 귀엽게 본 장면은 이 장면입니다.딩클만이 자전거를 타고 집에 가는데 여주가 긴 다리로 성큼성큼 걸으면서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정말로 두사람의 갭밖에 귀여워 ゚ 렀덕여. ゚ ゚ ゚ ゚ ゚ ゚ ゚ ゚ 정말 멋있고... 물론 두사람이 이야기책에서 싸우는 장면이지만 왠지 노란색 옷이 귀엽고 헬멧을 쓰고있는것도 왠지 어린애같애 ᄏ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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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귀여운 매력 포인트가 있어서 더 재밌게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그리고 제일 좋았던 게 여주가 결말 스티그를 선택하지 않았다는 겁니다.여주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여주를 놓친 것을 후회하고 있는 여주를 선택할 수도 있었지만, 자신을 진심으로 대해주면서 좋아했던 사람을 깨닫게 된 거죠.사람의욕심은한없이같은실수를반복하는데,여주는자신의잘못을알아채고,자신이정말아껴야한다는것을알게된겁니다. 가벼운 하이틴 영화이고 클리셰도 매우 매력있어요 <톨걸>, 가끔 남았을 때 가볍게 봐 주세요.자신을 알아가고 알아가는 여주의 성장이 기쁘고 기쁘게 느껴질거라 생각합니다. 이 포스팅의 모든 이미지의 출처는 이미지 밑에 기입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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